법구경 277
조건에 따라 생겨난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아요
조건에 따라 생겨난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아요. 이것을 지혜로 볼 때 괴로움에 대한 미련이 사라져요. 이것이 깨끗해지는 길이에요.
팔리어 원문에서 반야가 옮김
팔리어 원문
“Sabbe saṅkhārā aniccā”ti,
yadā paññāya passati;
Atha nibbindati dukkhe,
esa maggo visuddhiyā.
쉽게 풀면
조건에 의존하는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아요. 이를 지혜로 보면 괴로움에서 마음이 돌아선다고 해요. 이것을 깨끗해지는 길이라고 말해요.
핵심 낱말
- saṅkhārā
- 조건에 따라 생겨난 것들 — 조건에 의존하는 것으로, 279절의 모든 것보다 범위가 좁아요.
- anicca
- 영원하지 않은, 무상한 — 조건에 따라 생긴 것은 변함없이 머물지 않아요.
이 게송에 얽힌 이야기
영원하지 않음을 배운 스님들 이야기
주석서의 스님들은 부처님에게 명상 주제를 받아 숲에서 열심히 수행했어요. 바라던 깨달음을 얻지 못하자, 더 알맞은 주제를 구하려고 돌아왔어요. 부처님은 그들의 이전 수행을 살폈어요. 주석서는 전생에도 무상을 관찰한 이들이라며, 이 구절로 영원하지 않음을 다시 가르쳤다고 전해요.
전통 주석서의 이야기를 반야가 다시 썼어요. (E. W. Burlingame, Buddhist Legends, 1921 참고)
돌아볼 질문
변하는 무엇에게 변하지 말라고 요구하고 있나요?
오늘 해 볼 것
일상에서 생기는 변화 하나를 되돌리려 하지 말고 살펴보세요.
함께 연습할 마음
평정 (upekkhā)
풀이: 반야. 전통에 따라 해석이 다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