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131
존재들은 행복을 바라요
존재들은 행복을 바라요. 자기 행복을 구하면서 그들을 매로 해치는 사람은, 죽음 뒤에 행복을 얻지 못해요.
팔리어 원문에서 반야가 옮김
팔리어 원문
Sukhakāmāni bhūtāni,
yo daṇḍena vihiṁsati;
Attano sukhamesāno,
pecca so na labhate sukhaṁ.
쉽게 풀면
행복을 바라는 다른 존재를 때리며 자기 행복을 구하는 사람은 죽음 뒤에 행복을 얻지 못한다고 해요. 이 구절이 말하는 결과는 분명히 죽음 뒤의 일이에요.
핵심 낱말
- pecca
- 죽음 뒤에 — 당장 느끼는 후회만을 뜻하는 것으로 줄일 수는 없어요.
이 게송에 얽힌 이야기
뱀을 때리던 아이들 이야기
주석서에 따르면, 부처님은 사위성으로 탁발하러 가다가 아이들이 막대기로 뱀을 때리는 모습을 보았어요. 무엇을 하는지 묻자 뱀이 물까 두렵다고 답했어요. 부처님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 다른 존재를 해치면 죽은 뒤 행복을 얻지 못한다고 가르쳤어요. 때리는 행동의 결과와 해치지 않는 행동의 가치를 함께 설명한 자리에서 두 구절이 나와요.
전통 주석서의 이야기를 반야가 다시 썼어요. (E. W. Burlingame, Buddhist Legends, 1921 참고)
돌아볼 질문
내 편함을 구하는 일이 다른 존재를 해칠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오늘 해 볼 것
다른 생명 때문에 불편한 상황 하나에서 폭력을 쓰지 않고 대응해 보세요.
함께 연습할 마음
연민 (karuṇā)
풀이: 반야. 전통에 따라 해석이 다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