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132

존재들은 행복을 바라요

존재들은 행복을 바라요. 자기 행복을 구하면서 그들을 매로 해치지 않는 사람은, 죽음 뒤에 행복을 얻어요.

팔리어 원문에서 반야가 옮김

팔리어 원문

Sukhakāmāni bhūtāni,
yo daṇḍena na hiṁsati;
Attano sukhamesāno,
pecca so labhate sukhaṁ.

쉽게 풀면

다른 존재도 행복을 원한다는 것을 헤아려, 때리지 않으며 행복을 구하는 일을 좋게 말해요. 그 결과에는 가르침의 윤회 관점에서 죽음 뒤의 행복도 포함돼요.

핵심 낱말

na hiṁsati
해치지 않는다 — 여기서는 매로 해치는 행동과 직접 대비돼요.

이 게송에 얽힌 이야기

뱀을 때리던 아이들 이야기

주석서에 따르면, 부처님은 사위성으로 탁발하러 가다가 아이들이 막대기로 뱀을 때리는 모습을 보았어요. 무엇을 하는지 묻자 뱀이 물까 두렵다고 답했어요. 부처님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 다른 존재를 해치면 죽은 뒤 행복을 얻지 못한다고 가르쳤어요. 때리는 행동의 결과와 해치지 않는 행동의 가치를 함께 설명한 자리에서 두 구절이 나와요.

전통 주석서의 이야기를 반야가 다시 썼어요. (E. W. Burlingame, Buddhist Legends, 1921 참고)

돌아볼 질문

오늘 부드러운 방식으로 내 행복을 구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오늘 해 볼 것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마련할 때도 다른 생명에게 힘을 쓰지 않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함께 연습할 마음

연민 (karuṇā)

풀이: 반야. 전통에 따라 해석이 다를 수 있어요.

아침마다 게송 하나.

반야는 iPhone용 불교 마음 저널이에요. 아침에 게송 하나와 연습할 마음 하나를 고르고, 저녁에 하루를 돌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