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133

누구에게도 거칠게 말하지 말아요

누구에게도 거칠게 말하지 말아요. 말을 들은 사람이 거친 말로 되받을 수 있어요. 성난 말다툼은 괴롭고, 보복의 매질이 돌아올 수도 있어요.

팔리어 원문에서 반야가 옮김

팔리어 원문

Māvoca pharusaṁ kañci,
vuttā paṭivadeyyu taṁ;
Dukkhā hi sārambhakathā,
paṭidaṇḍā phuseyyu taṁ.

쉽게 풀면

거친 말은 거친 답을 부르고, 성난 말다툼은 보복의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양쪽 모두 다칠 수 있으므로 말을 조심하라고 해요.

핵심 낱말

paṭidaṇḍa
되돌아오는 매질, 보복 — 매의 비유에는 실제 신체적 폭력이 돌아올 가능성도 남아 있어요.

이 게송에 얽힌 이야기

여인의 환영이 따르던 스님 이야기

주석서의 꼰다다나에게는 남들 눈에만 보이는 여인의 환영이 따라다녔어요. 자신은 보지 못했고, 주석서는 전생에 신으로 살 때 저지른 속임수와 연결해요. 다른 스님들이 부적절한 행동을 한다며 왕에게 쫓아내 달라고 했지만, 왕은 실제 여인이 없음을 확인하고 후원했어요. 비난이 계속되자 꼰다다나는 거친 말로 응답했고, 부처님은 말을 절제하라고 타일렀어요.

전통 주석서의 이야기를 반야가 다시 썼어요. (E. W. Burlingame, Buddhist Legends, 1921 참고)

돌아볼 질문

격해진 대화의 어느 부분에서 더 부드러운 표현을 쓸 수 있을까요?

오늘 해 볼 것

거친 문장 하나를 말하거나 보내기 전에 다시 써 보세요.

함께 연습할 마음

자애 (mettā)

풀이: 반야. 전통에 따라 해석이 다를 수 있어요.

아침마다 게송 하나.

반야는 iPhone용 불교 마음 저널이에요. 아침에 게송 하나와 연습할 마음 하나를 고르고, 저녁에 하루를 돌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