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205

홀로 머묾의 맛과 고요히 가라앉음의 맛을 마신 사람은, 가르침에서 오는 기쁨의 맛을 마시며 괴로움도 잘못도 없이 지내요

홀로 머묾의 맛과 고요히 가라앉음의 맛을 마신 사람은, 가르침에서 오는 기쁨의 맛을 마시며 괴로움도 잘못도 없이 지내요.

팔리어 원문에서 반야가 옮김

팔리어 원문

Pavivekarasaṁ pitvā,
rasaṁ upasamassa ca;
Niddaro hoti nippāpo,
dhammapītirasaṁ pivaṁ.

쉽게 풀면

홀로 머묾과 고요함, 가르침의 기쁨을 마셔보는 맛처럼 표현해요. 이런 삶의 모습을 통해 괴로움과 잘못에서 벗어남을 그리며, 잠깐 쉬는 것만으로 해탈한다고 말하지 않아요.

핵심 낱말

paviveka
홀로 머묾, 한적함 — 수행을 위한 물러남으로, 고요함과 가르침이 함께 언급돼요.

이 게송에 얽힌 이야기

수행으로 공경한 띳사 이야기

주석서에 따르면, 부처님의 마지막 떠남이 가까워지자 스님들은 걱정하며 곁에 머물렀어요. 띳사는 부처님이 살아 계실 때 해탈하겠다는 뜻으로 혼자 수행했어요. 다른 스님들이 애정이 부족하다고 여겨 부처님께 알렸어요. 부처님은 띳사를 칭찬하며 가르침대로 사는 것이 참된 공경이라고 설명했어요.

전통 주석서의 이야기를 반야가 다시 썼어요. (E. W. Burlingame, Buddhist Legends, 1921 참고)

돌아볼 질문

잠시 스스로 고른 고독 속에서 무엇을 알아차릴 수 있을까요?

오늘 해 볼 것

대화에서 잠시 벗어나 구절 하나와 조용한 1분을 보내 보세요.

함께 연습할 마음

함께 기뻐함 (muditā)

풀이: 반야. 전통에 따라 해석이 다를 수 있어요.

아침마다 게송 하나.

반야는 iPhone용 불교 마음 저널이에요. 아침에 게송 하나와 연습할 마음 하나를 고르고, 저녁에 하루를 돌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