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41
머지않아 이 몸은 땅 위에 누워 있을 거예요
머지않아 이 몸은 땅 위에 누워 있을 거예요. 버려지고 의식이 떠난 채, 쓸모없는 나무토막처럼요.
팔리어 원문에서 반야가 옮김
팔리어 원문
Aciraṁ vatayaṁ kāyo,
pathaviṁ adhisessati;
Chuddho apetaviññāṇo,
niratthaṁva kaliṅgaraṁ.
쉽게 풀면
죽음 뒤에는 몸이 의식 없이 누워 더 이상 쓰이지 못한다는 사실을 바라보게 해요. 나무토막에 빗댄 거친 표현으로, 살아 있는 몸도 영원하지 않음을 말해요.
핵심 낱말
- apetaviññāṇa
- 의식이 떠난 — 이 구절에서는 죽은 뒤의 몸을 묘사해요.
이 게송에 얽힌 이야기
몸에 종기가 난 띳사 장로 이야기
띳사는 온몸에 아픈 종기가 나는 심한 병에 걸렸어요. 동료들은 필요한 돌봄을 주지 않고 그를 떠났어요. 부처님은 몸을 씻기고 옷을 깨끗이 하는 일을 도운 뒤, 몸이 맞을 끝에 관해 가르쳤어요. 주석서에 따르면, 띳사는 죽기 전에 해탈에 이르렀어요.
전통 주석서의 이야기를 반야가 다시 썼어요. (E. W. Burlingame, Buddhist Legends, 1921 참고)
돌아볼 질문
이 몸이 잠시 머문다는 것을 기억하면 오늘 무엇이 중요해지나요?
오늘 해 볼 것
시간을 어디에 쓸지 정하기 전에 이 몸도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을 잠깐 떠올려 보세요.
함께 연습할 마음
평정 (upekkhā)
풀이: 반야. 전통에 따라 해석이 다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