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159

남에게 가르치는 대로 자신도 행동한다면, 자신을 잘 길들인 뒤에 남도 길들여야 해요

남에게 가르치는 대로 자신도 행동한다면, 자신을 잘 길들인 뒤에 남도 길들여야 해요. 자신을 길들이기는 참으로 어려우니까요.

팔리어 원문에서 반야가 옮김

팔리어 원문

Attānañce tathā kayirā,
yathāññamanusāsati;
Sudanto vata dametha,
attā hi kira duddamo.

쉽게 풀면

남을 훈련하는 사람은 자기가 가르치는 대로 행동해야 해요. 자신을 훈련하기가 참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며, 그 요구를 자기부터 적용해요.

핵심 낱말

attā
자기 자신 — 여기서는 자신을 가리키는 표현이며, 영원한 자아가 있다고 주장하는 말은 아니에요.

이 게송에 얽힌 이야기

말한 대로 실천하지 않은 스님 이야기

주석서의 한 스님은 동료들에게 부지런히 수행하라고 거듭 권했어요. 잠들지 말고 명상을 이어 가라고 했지만, 자신은 누워 잠들었어요. 동료들이 말과 행동의 차이를 알아 부처님께 알렸어요. 부처님은 남을 이끄는 사람부터 가르치는 대로 수행해야 한다며, 엉뚱한 때에 울던 수탉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전통 주석서의 이야기를 반야가 다시 썼어요. (E. W. Burlingame, Buddhist Legends, 1921 참고)

돌아볼 질문

내 조언이 지금 내 실천보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곳은 어디인가요?

오늘 해 볼 것

남에게 요구하는 기준 하나에 자신의 작은 행동을 맞춰 보세요.

풀이: 반야. 전통에 따라 해석이 다를 수 있어요.

아침마다 게송 하나.

반야는 iPhone용 불교 마음 저널이에요. 아침에 게송 하나와 연습할 마음 하나를 고르고, 저녁에 하루를 돌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