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227

아뚤라, 이것은 오래된 일이에요

아뚤라, 이것은 오래된 일이에요. 오늘만의 일이 아니에요. 말없이 앉아 있는 이를 탓하고, 말을 많이 하는 이를 탓해요. 알맞게 말하는 이도 탓해요. 세상에는 비난받지 않는 사람이 없어요.

팔리어 원문에서 반야가 옮김

팔리어 원문

Porāṇametaṁ atula,
netaṁ ajjatanāmiva;
Nindanti tuṇhimāsīnaṁ,
nindanti bahubhāṇinaṁ;
Mitabhāṇimpi nindanti,
natthi loke anindito.

쉽게 풀면

아뚤라에게 사람들은 침묵도, 많은 말도, 알맞은 말도 탓한다고 말해요. 비난은 오래된 인간의 모습이어서, 어떤 말하기 방식도 모두의 인정을 얻어주지는 못해요.

핵심 낱말

anindita
비난받지 않는 — 누구도 비난을 완전히 피할 수는 없다고 말해요.

이 게송에 얽힌 이야기

재가 신도 아뚤라 이야기

주석서에 따르면, 아뚤라와 일행은 가르침을 들으러 스님들을 찾아갔어요. 레와따가 말이 없자 불만을 품었고, 사리불의 자세한 설명은 너무 길고 아난다의 짧은 설명은 너무 짧다고 여겼어요. 부처님께 불평하자, 말없는 이도 말이 많은 이도 적당히 말하는 이도 사람들이 탓한다고 설명했어요.

전통 주석서의 이야기를 반야가 다시 썼어요. (E. W. Burlingame, Buddhist Legends, 1921 참고)

돌아볼 질문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말하고 싶나요?

오늘 해 볼 것

모두의 칭찬을 받으려 고치지 말고, 도움이 되는 문장 하나를 골라 보세요.

함께 연습할 마음

평정 (upekkhā)

풀이: 반야. 전통에 따라 해석이 다를 수 있어요.

아침마다 게송 하나.

반야는 iPhone용 불교 마음 저널이에요. 아침에 게송 하나와 연습할 마음 하나를 고르고, 저녁에 하루를 돌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