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228
온통 비난만 받거나 온통 칭찬만 받는 사람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거예요
온통 비난만 받거나 온통 칭찬만 받는 사람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거예요. 지금도 그런 사람은 없어요.
팔리어 원문에서 반야가 옮김
팔리어 원문
Na cāhu na ca bhavissati,
na cetarahi vijjati;
Ekantaṁ nindito poso,
ekantaṁ vā pasaṁsito.
쉽게 풀면
과거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비난만 받거나 칭찬만 받는 사람은 없다고 해요. 이렇게 적용해 볼 수 있어요: 평가 하나를 한 사람의 전부로 여기지 않아요.
핵심 낱말
- ekantaṁ
- 온전히, 오직 — 비난이나 칭찬이 한쪽으로만 치우친 절대적인 상태를 나타내요.
이 게송에 얽힌 이야기
재가 신도 아뚤라 이야기
주석서에 따르면, 아뚤라와 일행은 가르침을 들으러 스님들을 찾아갔어요. 레와따가 말이 없자 불만을 품었고, 사리불의 자세한 설명은 너무 길고 아난다의 짧은 설명은 너무 짧다고 여겼어요. 부처님께 불평하자, 말없는 이도 말이 많은 이도 적당히 말하는 이도 사람들이 탓한다고 설명했어요.
전통 주석서의 이야기를 반야가 다시 썼어요. (E. W. Burlingame, Buddhist Legends, 1921 참고)
돌아볼 질문
평가 하나가 전체의 일부라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오늘 해 볼 것
단정적인 평가 하나를 알아차리고, 대신 구체적인 행동을 설명해 보세요.
함께 연습할 마음
평정 (upekkhā)
풀이: 반야. 전통에 따라 해석이 다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