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300
낮에도 밤에도 해치지 않음을 마음으로 즐기는 고따마의 제자들은 언제나 또렷하게 깨어나요
낮에도 밤에도 해치지 않음을 마음으로 즐기는 고따마의 제자들은 언제나 또렷하게 깨어나요.
팔리어 원문에서 반야가 옮김
팔리어 원문
Suppabuddhaṁ pabujjhanti,
sadā gotamasāvakā;
Yesaṁ divā ca ratto ca,
ahiṁsāya rato mano.
쉽게 풀면
밤낮으로 해치지 않음을 즐기는 부처님의 제자들은 또렷하게 깨어난다고 칭찬해요. 이 표현은 잘 깨어난다는 뜻으로 읽으며, 그 자체로 완전한 깨달음에 이르렀다고 선언하는 것은 아니에요.
핵심 낱말
- ahiṁsā
- 해치지 않음 — 마음이 낮과 밤 내내 즐기는 덕목으로 말해요.
이 게송에 얽힌 이야기
소년과 초자연적 존재들 이야기
주석서의 한 소년은 평소 부처님을 기억하는 습관이 있었고, 아버지와 왕사성 근처에 나무를 모으러 갔어요. 아버지가 소를 찾으러 간 사이 수레 아래서 잠들었는데, 성문이 닫혀 아버지가 돌아오지 못했어요. 밤에 초자연적인 존재 하나가 끌어내려 하자 소년은 평소처럼 부처님을 떠올리는 말을 읊었어요. 존재들은 소년을 보호하고 음식을 가져왔으며, 부처님은 이 일에 관해 또렷이 깨어나는 제자들의 수행 구절들을 가르쳤어요.
전통 주석서의 이야기를 반야가 다시 썼어요. (E. W. Burlingame, Buddhist Legends, 1921 참고)
돌아볼 질문
오늘 해치지 않음을 기꺼이 즐긴다면 어떤 의미일까요?
오늘 해 볼 것
활동 하나를 시작하면서 살아 있는 존재를 해치지 않겠다는 뜻을 세워 보세요.
함께 연습할 마음
연민 (karuṇā)
풀이: 반야. 전통에 따라 해석이 다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