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368
자애에 머물며 부처님의 가르침에 맑은 믿음을 둔 승려는 평화로운 경지에 이를 수 있어요
자애에 머물며 부처님의 가르침에 맑은 믿음을 둔 승려는 평화로운 경지에 이를 수 있어요. 조건에 따라 생긴 작용들이 고요히 그치는 행복이에요.
팔리어 원문에서 반야가 옮김
팔리어 원문
Mettāvihārī yo bhikkhu,
pasanno buddhasāsane;
Adhigacche padaṁ santaṁ,
saṅkhārūpasamaṁ sukhaṁ.
쉽게 풀면
자애, 곧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살고 부처님의 가르침에 맑은 믿음을 둔 스님을 말해요. 평화로운 목표는 전통적으로 조건 지어진 작용이 그치는 열반으로 읽으며, 단순히 쉬는 상태가 아니에요.
핵심 낱말
- mettā
- 자애, 잘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 — 존재들의 안녕을 바라는 마음으로, 이 구절에 직접 이름이 나와요.
- saṅkhārūpasama
- 조건에 따라 생긴 작용들이 그침 — 전통적으로 해탈을 가리키는 말로 이해하며, 일상적인 휴식을 뜻하지는 않아요.
이 게송에 얽힌 이야기
출가한 도둑들의 이야기
주석서에 따르면, 소나의 어머니가 아들의 설법을 듣는 동안 도둑들이 집에 들어갔어요. 우두머리는 어머니가 돌아오면 죽이려고 곁에 있었지만, 하인의 경고에도 재산을 가져가게 두고 가르침을 듣겠다는 말을 듣고 마음이 움직였어요. 도둑들은 물건을 돌려주고 용서를 구한 뒤 출가했어요. 부처님이 출가 수행의 구절들을 가르쳤고, 해탈에 이르렀다고 주석서는 전해요.
전통 주석서의 이야기를 반야가 다시 썼어요. (E. W. Burlingame, Buddhist Legends, 1921 참고)
돌아볼 질문
오늘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누구를 포함할 수 있을까요?
오늘 해 볼 것
대가를 바라지 않고 한 사람이 잘 지내기를 조용히 빌어 보세요.
함께 연습할 마음
자애 (mettā)
풀이: 반야. 전통에 따라 해석이 다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