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224
진실을 말하고 성내지 말아요
진실을 말하고 성내지 말아요. 부탁받으면 조금이라도 주어요. 이 세 가지를 통해 신들 곁에 이를 수 있어요.
팔리어 원문에서 반야가 옮김
팔리어 원문
Saccaṁ bhaṇe na kujjheyya,
dajjā appampi yācito;
Etehi tīhi ṭhānehi,
gacche devāna santike.
쉽게 풀면
진실한 말과 성내지 않음, 적게라도 베푸는 일을 함께 좋은 행동으로 말해요. 신들 가운데 이른다는 말은 전통적으로 사람들의 인정이 아니라 죽음 뒤 신들 가운데 태어나는 것으로 읽어요.
핵심 낱말
- dajjā
- 주어야 한다 — 큰 선물만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주는 일을 포함해요.
이 게송에 얽힌 이야기
작은 좋은 일의 결과 이야기
주석서에 따르면, 목건련은 신들의 세계를 방문했어요. 무엇을 해서 그곳에 태어났는지 묻자, 어떤 이는 진실한 말, 어떤 이는 분노를 절제한 일을 말했어요. 넉넉하지 않을 때 작은 선물을 준 일을 기억하는 이들도 있었어요. 부처님은 그런 작은 행동으로도 그 결과가 가능한지 묻는 목건련에게 그 가치를 인정하며 이 구절을 가르쳤어요.
전통 주석서의 이야기를 반야가 다시 썼어요. (E. W. Burlingame, Buddhist Legends, 1921 참고)
돌아볼 질문
실제 부탁을 받을 때 어떤 작은 것을 내어줄 수 있나요?
오늘 해 볼 것
적절한 부탁 하나에 기꺼이 줄 수 있는 작은 것을 건네 보세요.
함께 연습할 마음
자애 (mettā)
풀이: 반야. 전통에 따라 해석이 다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