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81
속이 꽉 찬 단단한 바위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듯, 지혜로운 사람은 비난과 칭찬에 흔들리지 않아요
속이 꽉 찬 단단한 바위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듯, 지혜로운 사람은 비난과 칭찬에 흔들리지 않아요.
팔리어 원문에서 반야가 옮김
팔리어 원문
Selo yathā ekaghano,
vātena na samīrati;
Evaṁ nindāpasaṁsāsu,
na samiñjanti paṇḍitā.
쉽게 풀면
단단한 바위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듯이, 지혜로운 사람은 칭찬과 비난에 흔들리지 않는다고 해요.
핵심 낱말
- nindāpasaṁsā
- 비난과 칭찬 — 부정적인 평가와 긍정적인 평가가 모두 비유에 들어 있어요.
이 게송에 얽힌 이야기
키 작은 밧디야 장로 이야기
라꾼다까 밧디야는 키가 아주 작은 스님이었어요. 다른 스님들이 놀려도 화를 내며 응답하지 않았어요. 스님들이 그 평온함을 묻자, 부처님은 그가 해탈한 사람이라고 설명했어요. 바람에도 움직이지 않는 바위에 그 흔들림 없음을 비유했어요.
전통 주석서의 이야기를 반야가 다시 썼어요. (E. W. Burlingame, Buddhist Legends, 1921 참고)
돌아볼 질문
칭찬과 비난이 지금 하는 선택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오늘 해 볼 것
칭찬이나 비난만을 이유로 결정을 바꾸려는 순간 잠깐 멈춰 보세요.
함께 연습할 마음
평정 (upekkhā)
풀이: 반야. 전통에 따라 해석이 다를 수 있어요.